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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야간 세느강 유람선 [그냥 떠난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 세느강 유람선DAY 2에펠탑 - 노트르담 성당 - 세느강에서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프랑스 파리에는 세느강이 있답니다. 오늘 밤에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밤을 즐겨보았답니다. 01 에펠탑 프랑스 파리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바로 에펠탑이지요! 세느강위의 유람선에서 보는 에펠탑은 한층 더 아름답답니다. 높이 320m의 에펠탑이기에 사실 파리에서 안보이는 곳이 없는데요! 바로 이 에펠탑을 세느강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야간이 되면 에펠탑의 등이 켜지면서 낮에서 보던것과는 다른 모습의 에펠탑을 볼 수 있답니다. 02 노트르담의 성당 '노르담의 곱추'누구나 들어보았을 겁니다. 에니메이션과 영화, 뮤지컬로 제작되 엄청나게 유명해진곳이죠. 바로 파..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망대 후기 [그냥 떠난 유럽]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망대 후기DAY 2 마르스 광장 - 에펠탑 - 전망대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이 안보이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답은 바로 에펠탑입니다. 그정도로 에펠탑은 프랑스와 파리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그 크기 또한 어마어마한 건축물이랍니다. 에펠탑은 1889년에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서 세워진 높이 320m의 철탑이랍니다. 에펠탑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건축가인 에펠의 이름에서 땄다고 합니다. 당시에 1889년에 세워지고나서 약40여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무려 층수로 따지면 81층짜리 건물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파리에 철골구조물이 뭐냐 흉물스럽다면서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 파리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