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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럽

프랑스 파리 야간 세느강 유람선



[그냥 떠난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 세느강 유람선

DAY 2

에펠탑 - 노트르담 성당 - 세느강에서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프랑스 파리에는 세느강이 있답니다. 오늘 밤에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밤을 즐겨보았답니다.


01 에펠탑


 프랑스 파리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바로 에펠탑이지요! 세느강위의 유람선에서 보는 에펠탑은 한층 더 아름답답니다. 높이 320m의 에펠탑이기에 사실 파리에서 안보이는 곳이 없는데요! 바로 이 에펠탑을 세느강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야간이 되면 에펠탑의 등이 켜지면서 낮에서 보던것과는 다른 모습의 에펠탑을 볼 수 있답니다. 


02 노트르담의 성당 


 '노르담의 곱추'누구나 들어보았을 겁니다. 에니메이션과 영화, 뮤지컬로 제작되 엄청나게 유명해진곳이죠. 바로 파리의 노트르담입니다. 노트르담의 성당은 프랑스 세느강의 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고 정말 가까이가서도 볼 수 있답니다.


03 세느강에서


그냥 말그대로 세느강이라는 곳이 파리의 심장부를 가로 지른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세느강에서라면 정말 진정한 로멘틱한 분위기와 동시에 파리의 중요한 곳들을 다른각도로 색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답니다. 밤이라서 사진이 번졌는데 정말 주변의 건물들이 너무 너무 아름답답니다.


이상 프랑스 세느강 유람선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