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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럽

영국 런던 빅벤, 웨스트민스턴 사원, 타워 브릿지 [유럽여행]영국 런던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궁전), 타워 브릿지 DAY 1웨스트민스턴 궁전과 빅벤 - 타워 브릿지 영국에 왔다면 꼭 한번쯤은 다녀가야 하는 곳이 있죠? 바로 워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 그리고 타워 브릿지 입니다. 01 웨스트민스터 사원(국회의사당), 빅벤 한국의 한강변 여의도에 국회의사당이 있다면 영국의 템스강변에는 영국의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사원이있답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북쪽에는 엘리자베스 타워(빅벤)과 남쪽에는 빅토리아 타워를 거느린 고딕양식의 건물이랍니다. 영국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템스강과 어울어지는 경치로 유명하답니다. 빅벤(big ben)은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트터 궁전(사원)의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이랍니다. 사실 시계탑의 정식명칭은 엘리자베스 타..
프랑스 파리 야간 세느강 유람선 [그냥 떠난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 세느강 유람선DAY 2에펠탑 - 노트르담 성당 - 세느강에서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프랑스 파리에는 세느강이 있답니다. 오늘 밤에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밤을 즐겨보았답니다. 01 에펠탑 프랑스 파리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이 바로 에펠탑이지요! 세느강위의 유람선에서 보는 에펠탑은 한층 더 아름답답니다. 높이 320m의 에펠탑이기에 사실 파리에서 안보이는 곳이 없는데요! 바로 이 에펠탑을 세느강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야간이 되면 에펠탑의 등이 켜지면서 낮에서 보던것과는 다른 모습의 에펠탑을 볼 수 있답니다. 02 노트르담의 성당 '노르담의 곱추'누구나 들어보았을 겁니다. 에니메이션과 영화, 뮤지컬로 제작되 엄청나게 유명해진곳이죠. 바로 파..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망대 후기 [그냥 떠난 유럽]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망대 후기DAY 2 마르스 광장 - 에펠탑 - 전망대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이 안보이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답은 바로 에펠탑입니다. 그정도로 에펠탑은 프랑스와 파리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그 크기 또한 어마어마한 건축물이랍니다. 에펠탑은 1889년에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서 세워진 높이 320m의 철탑이랍니다. 에펠탑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건축가인 에펠의 이름에서 땄다고 합니다. 당시에 1889년에 세워지고나서 약40여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무려 층수로 따지면 81층짜리 건물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파리에 철골구조물이 뭐냐 흉물스럽다면서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 파리라고 하면 누구나 가장 ..
프랑스 파리여행,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프랑스 파리여행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DAY 2샤를 드 골 광장 -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프랑스에 왔다면 반드시 필수로 거쳐가야 하는 곳이 있죠?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에펠탑과 개선문입니다. 오늘은 이 중에 개선문과 그 주변의 샤를 드 골 광장 그리고 샹젤리제 거리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01 개선문(샤를 드 골 광장) 프랑스 파리 시내 정가운데 바로 샤를 드 골광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샬를 드 골 광장의 중심에는 개선문이 있답니다. 파리 시내를 가로지르는 12개의 도로가 바로 샤를 드 골 광장의 중심인 개선문이 있는 곳에 모이게 된답니다. 개선문의 처음 이름은 에투알 광장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70년에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거 샤를 드 골 광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