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만한 곳 감천 문화마을
DAY 1
감천문화마을
01 감천문화마을
감천 문화마을은 부산의 달동네에서 문화마을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감천 문화 마을은 미술프로젝트 사업이 성공하면서 새롭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부산의 명물이자 부산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답니다. 감천 문화마을은 자갈치역에서 택시를 이용하게 되면 4,000원에 올 수 있으며, 부산역에서 버스 134, 520, 87, 17, 61을 탄 후에 서구청/충무동교차로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서구 2-2, 2, 사하1-1을 이용하게 되면 올 수 있답니다. 마을 버스를 이용하게되면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골목길을 달리는 스릴도 느낄 수 있다는 꿀팁!
감천 문화마을에 도착하게되면 외국어로 표시된 표지판과 오자마자 반겨주는 다양한 벽화로 꾸며진 마을이 반겨준답니다.
감천 문화마을에 왔다면 필수로 들려야되는 곳이 있죠? 바로 난간에 있는 어린왕자입니다. tv프로그램을 타면서 유명해진 이 어린왕자는 감천문화마을의 외각로를 따라가다보면 정상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감천 문화마을의 정상에 올라서 내려다 보는 이곳의 경치 또한 최고랍니다.
감천 문화마을은 부산의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요 코스위주로 돌아다니면서 동시에 주민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쓰레기투척 금지! 그리고 조금은 정숙하면서 봐야겠네요!
여기까지 감천문화마을 여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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